신뢰의4관왕기업

듀박사의 학습 연구소

when

월활한 학습질문과 답변을 위해 지켜주세요.

국어1

수험생1

품사가 헷갈려서요...p51에 3번 보기 <그는 성격이 다른 사람들과 만났지>에서 다른이 형용사로 쓰였는데, p59에 전성 어미중 관형사형 어미에< 그 집은 구조가 다른 건물이다>도 다른이 형용사형 어미가 아닌가 싶어서요... 이건 맞춤법 질문인데요...
<열흘날/열흗날>중 어떤게 맞춤법에 맞나요? 사흗날이 표준어인데 ㄷ이 들어가는 것처럼 열흗날이 되나요??

전문교수진1

우리말에서 품사를 구분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바로 형태 변화 유무입니다. 품사 중 형태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용언(서술격 조사 포함) 뿐입니다. 그러므로 형태를 변화할 수 있는 것은 용언 즉 형용사입니다.
또한 형용사는 서술성이 있으나 관형사는 서술성이 없다는 점도 다릅니다. 관형사형 전성어미는 관형사처럼 명사를 수식하는 역할을 하나 품사는 형용사입니다. 관형사에는 어미가 붙을 수 없습니다. '그 집은 구조가 다른 건물이다'에서 '다른'은 형용사입니다. 또한 어미 중에 '형용사형 어미'는 없습니다.

두 번째 질문은 '열흘날'이 맞습니다. 아래 예문은 관형사와 형용사의 차이를 구분하는 예문입니다. 참고하세요.
(1) 이것 말고 다른 것을 가져와.
(2) 엄마와 얼굴이 다른 나.


(1)(2)번 문장에서 같은 형태의 '다른'이지만 둘은 품사가 다릅니다.
(1)의 '다른'은 관형사이지만 (2)의 '다른'은 형용사입니다.
관형사는 체언을 수식하는 기능을 하며, 서술성을 지니지 못하고, 활용을 하지 못하는(형태가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 형용사는 용언으로 서술성이 있으며 활용을 한다는 점에서 관형사와 다릅니다.
(2)의 '다른'은 원래 '얼굴이 다르다'의 문장과 같이 서술성이 있으며, 기본형 '다르다'가 '다른'으로 활용한 형태입니다. 즉 형용사
입니다. (관형사형 전성어미 'ㄴ'과 결합)

(1)의 '다른'은 뒤의 의존명사 '것'을 수식하며 '다르다'라는 서술성이 없다는 점에서 관형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어1

수험생2

안녕하세요? 한국사 완강(1달)걸렸네요.. ㅎㅎ
복습도중에 조선시대 효종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효종은 남인세력과 함께 실질적인 북벌론은 주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북벌의 추진 과정에서 소중화의식(조선중화의식), 그리고 존화주의의 극치 라고 필기가 되있습니다.
여기서 존화주의의 극치인 이유가 효종시기에 송시열을 비롯한 산당(형식적 북벌론)을 주장하는 세력이 컸기 때문에 존화주의의 극치라고 표현한 건가요? 아니면 나선정벌로 인해 북벌을 준비했지만 효력이 없어지고, 결국 청을 도왔기
때문에 존화주의의 극치라고 표현한건지..?헷갈리네요.. 답변 기다리고 있겟습니다. ㅎ 수고하세요 !

전문교수진2

안녕하세요.. 창윤씨..
효종 때 북벌론은 남인이 아니라 서인 주도하에 어영청을 중심으로 전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존화주의란 화(중국)를 존중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존화라고 해서 이 북벌(청 정벌)이 왜란 때 우리를 도와 준 명(한족 = 華)에 대한 은혜를 갚고
청(만주족 = 夷)을 정벌하자는 것이랍니다..

국어1

수험생3

안녕하세요. p.358 에서 나오는 협의의 행위불법설 , 광의의 행위불법설, 결과 불법설/상대적 위법성설 을 여러번 회독해도 이해가 좀 어려워서요.. 알듯하면서도 헷갈립니다 ㅜㅜ .. 그리고 기판력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려요!

전문교수진3

(1) 항고소송에서는 행정행위의 적법여부를 따지므로 행위위법이라고 보는데 이설이 없습니다.
(2) 다만 국가배상에서 요구되는 위법이 행위위법인지, 아니면 결과위법인지에 대한 논의인 것입니다.
그 실익은
만약 국가배상에서 요구되는 위법이 행위위법이라면, 항고소송의 위법과 같은 의미가 되어 항고소송에서 원고가 지게 되면 해당 행정행위가 적법한 것이 확인된 것이고, 그 결과 기판력이 작용되어 국가배상도 못 받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그 모순을 시정하기 위해서 항고소송에서 원고가 져서 행정행위의 적법성이 확인되더라도
국가배상에서의 위법은 행위위법이 아니라 결과위법이라고 보게 되면 결과위법에 대해서는 법원이 판단한 바가 없게 되므로 기판력이 작용되지 않아 항고소송에서 졌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배상에서 위법성을 인정받아 이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이론들입니다.
그리고 기판력은 같은 사안에 대해 법원이 이미 판단하였고 그 판단이 확정되었다면 다시 재판할 수 없는 판결의 효력을 의미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
흔들리지 않습니다.
리더스아미는 1998년부터 군무원·부사관·장교만을 연구해온
전문교육원이자, 자부심입니다.
위로가기
  • 무료자료신청
  • 무료상담신청